용인 로뎀파크 수목장 안내드립니다.

용인 로뎀파크 수목장 안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장지 상담사 박 부장입니다.

 

오늘도 너무 더워서 수목장 답사 오신 분이 너무 힘들어하시는 모습에 제가 죄송해서 혼났습니다.

배우자가 위중해서 꼭 오늘 현장 답사를 오신다는 걸 덥다고 다음에 오시라고 할 수도 없어서 수목장 안내를 드렸는데 저는 그래도 괜찮은대 그분이 너무 땀을 많이 흘리고 힘들어해서 안쓰러워서 혼났습니다.

 

그분은 일생에 가장 중요한 자리를 정하러 오시는대 날씨가 도움이 안돼서 죄송했고 본인의 배우자를 모실 자리를 보러 오시는 마음은 오죽하겠어요. 그래서 저도 최선을 다해서 안내드렸고 돌아가시는 길에 너무

고맙다고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고 한시름 놓았습니다. 오늘처럼 날씨가 덥고 습한 날에는 답사 진행을 해도 힘들어서 결정하기가 힘든 편인대 그래도 마음에 드는 좋은 자리를 정해서 다행입니다.

 

오늘은 용인에 있는 가장 오래된 로뎀파크 수목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이런 블로그에서 실명을 거론하면 안 되는데 너무 오래됐고 수목장을 알아보는 분들이 한 번쯤은 들어보신 업체라서 바로 실명으로 안내드리려고 합니다. 이곳 수목장은 앞에서 말한 것처럼 수목 장중에서 가장 오래된 곳으로 수목장과 잔디장 그리고 가족단위로 모실 수 있는 문중 목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경기남부와 서울지역에서 이미 많은 분들이 모셔진 수목장입니다.

 

서울 근교 수목장 중에서 가족단위 수목장으로 최우선으로 손꼽히는 로뎀파크 수목장은 나무의 크기보다 일정 공간을 분양하는 형태라서 좁은 공간에 여러 가족을 함께 모실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보통의 수목장이 부부목과 가족목으로 구분되고 2분에서 4분 정도를 모실 수 있다고 가정하면 이곳 수목장은 저렴한 비용으로(500~800만 원)으로 6분까지 모실 수 있는 공간을 분양받을 수 있어서 실용적인 수목장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분양 가격이 저렴해서 1분을 모시는 가격이 200만 원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저렴한 비용으로 자연 장형태로 모시려는 분들에게 가장 적합한 수목장입니다. 일반적인 개인 목이 600만 원 정도 하는데 이곳은 수목장이 아니고 잔디장으로 200만 원 정도면 모실 수 있어서 인기가 많은 수목장입니다.

그러나 잔디장이 아니고 수목장 형태로 모시려는 분들은 최소 1.200만 원 정도로 모셔야 되기 때문에 약간은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정확한 수목장과 진디장에 대해서 알아보시려면 현장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수목장은 한번 모시면 다른 곳으로 옮길 수 없으니 처음에 신중히 결절하셔야 되고 그러기 위해서는 꼿 답

사를 오셔서 정확한 안내를 받아 보시고 결정하는 게 최선입니다. 지면으로 여러 가지를 안내드릴 수 없으니 시간 되시면 용인 로뎀파크 수목장을 한번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은 장지 상담사 박 부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