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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장

평택 수목장 안전하게 모시고 왔어요~

평택 수목장 안전하게 모시고 왔어요~

 

안녕하세요~

완연한 가을로 접어드니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합니다.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고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몇달전부터 저와 부모님을 모시기 위해 여러 곳의 수목장을 알아보신 분의 어머님을

평택 수목장에 편안히 모시고 왔습니다. 참 마음이 착하신 분인데 경제적인 여유는 없어도 안전하고 접근성 좋은 곳에

모시고 자주 찾아가려고 오랫동안 수목장을 알아보신 분이었습니다.

 

수목장이 자연장이라서 한번 땅속에 모시면 다른 곳으로 옮길 수 없어서 처음에 안전한 곳에 모셔야 나중에

마음고생을 안 할 것 같다고 무조건 안전한 수목장을 알아봐 달라고 하시던 분입니다.

아마 다른 어떤분이 허가받지 않은 수목장에 모셨다가 낭패를 보신 적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안전한

수목장을 원하시는 것 같고 거주하는 지역이 안양 쪽이라 거리도 그리 멀지 않아서 평택 수목장을

안내드렸습니다. 처음에는 용인과 안성 그리고 김포 등 여러 수목장을 직접 다녀보셨는데 하나같이 마음에 안 들고 거리도 멀어서 고민하던 중에 저와 연결이 돼서 평택 수목장을 안내하게 됐습니다.

 

아마 저렴한 수목장을 알아본다고 해서 다른 영업하는 분이 잔디장으로 저렴하게 모실 수 있는 용인과

김포를 안내한 것 같은데 이분은 어머님을 제대로 된 수목장에 모시기를 원하셨어요. 그런데 다른 수목장에 가보니 어떤 곳은 나무의 크기가 너무 작고 간격이 좁아서 마음에 안 들고 또 어떤 곳은 나무는 그래도 봐줄 만한대 수목장 가격이 너무 비싸서 나무 대비 가격을 봤을 때 너무 터무니없는 것 같아서 많은 고민을

하셨답니다

 

우리가 주위에 위중한 분이 있으면 모실 장지를 미리 알아보려고 하지만 막상 시간이 없어서 나중으로

미루다 갑자기 상을 당하면 당황스럽고 어디에 어떻게 모셔야 할지 난감한 상황이 옵니다. 그래서 원하지 않은 장소에 장례업체에서 안내해 주는 대로 모셨다가 금전적으로 손해를 보기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분처럼 미리 준비하시면 닦쳐서 당황하지 않고 편안히 상을 치를 수 있으니 여러분들도 시간을 내서 미리 알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수목장이 아직은 업체가 그리 많지 않아서 잠깐만 시간 내서 알아보면 가족들이 원하는 지역에 저렴하게 모실 수 있는 안전한 수목장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평택 수목장은 재단법인으로 운영하는 곳으로 경기 도지사의 허가를 얻어야 영업을 할 수 있는 안전한

곳이며 경기도 수목장 중에서 가장 안전한 수목장입니다.수목장이 지금은 분양하지만 나중에 관리가

안되고 주인이 없어지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때문에 수목장을 기피하는 분들도 간혹 있는 것

같은데 이곳 평택 수목장은 전혀 그럴걱정은 안 해도 되는 수목장입니다. 만약에 수목장에 어떤 문제가

생기면 재단 이사장이 퇴임되고 경기도에서 관리 감독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 가장 안전한 수목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곳의 수목장용으로 사용하는 나무의 크기와 간격이 넓어서 다른 지역 추모목보다 더 크고 좋은

수종의 소나무를 절반 가격에 분양받을 수 있고 추가로 2~4분까지 안치할 수 있어 저렴하게 가족목을

분양받을 수 있는 수목장입니다.

안전하고 깨끗하며 접근성 좋은 수목장을 원하는 분들은 평택 수목장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한번 선택이 평생을 가는 게 수목장입니다. 신중히 잘 알아보시고 가족들과 충분히 상의하신 후 결정하세요

 




친절한 장지 상담사 박 부장입니다.